https://www.facebook.com/LamyWorldwide/photos/a.260054687465609.1073741828.223965857741159/528426200628455/?type=1&theater 위 사진을 보고 LAMY에 ‘ink-x ink eraser’라는 제품이 있음을 알게 됨 – 오래 된 제품. LAMY의 새 fluorescent lime색 만년필과 ‘잉크’가 새로 나옴을 발견하고 LAMY의 Facebook page에 갔다가. 그러나 내 wishlist에 들어 있는 LAMY 제품은 Dialog 최신 것이다.

어느 부동산 광고 전화가 정말 거슬려 전화국을 통해 이 번호만 수신 거부를 할 수 있을까 문의하니 불가능하다 한다. (내가 사용하는 것은 KT 집전화) 수신 거부를 할 수 있는 전화기를 마련해야겠다. ‘수신거부의사 등록시스템(https://www.donotcall.go.kr/)’이라는 것이 있어 들어가 보았더니 휴대폰에 대해서만 동작하는 서비스. (그래도 일단 등록)의사 등록시스템

벽에 걸고 싶어하는데 천생연분군이 아래와 같은 제품을 발견.검색하니 눈길 끄는 제품들을 많이 만드는 Umbra의 t-frame t shirt display라는 제품.한국에 Umbra 제품을 취급하는 매장이 있는지 궁금하여 Umbra 사이트가 제공하는 매장 정보를 살피니 아래와 같이 두 군데가 있는 듯.조금 더 힘을 내어(-_-…) 아우트로상사와 대한코포레이션(주)가 Umbra를 취급함을 알게 되었다. 아우트로상사 취급 제품들은 위에 연결한 사이트에서 구입할 수 있다. 대한코포레이션(주)는 사진과 관련된 제품들을 판매하는 온라인스토어들과 생활소품들을 판매하는 온라인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더라. 그 중 리빙위드라는 곳에서 Umbra 제품들을 구입할 수 있다. 그러나두 회사 모두 t-frame은 소개하고 있지 않다 – 날 밝으면 전하해봐야징. 구매대행 사업자들에게서 구입할 수 있겠더라. (물론 직접 구매해도 되긴 하지.) 음……

새벽에 바닥에 방석을 놓고 앉아 책장의 낮은 층에 있는 이 책을 뽑아들었다가. 나는 위 사진의 1993년판을 가지고 있다. 고등학교 3학년 때 구입한 것이다. 그 즈음 구입한 책들 중 많은 것들이 그리 매끄럽지는 않은 번역체를 보였는데, 나는 번역서의 경우 우리말 식으로 손을 많이 보지 않은 직역을 더 좋아하기 때문에 이에 불만이 없는 편이다. 헷갈리기 쉬운 문장이 만들어지는 때가 제법 있는 것이 문제이긴 하다. 이러한 나는, 이 책을 처음 샀을 때, 직역에 가깝겠다 짐작되는 그 문장들을 호의적 태도로 읽었는데, 다시 잡고 한두 문단 읽다보니 거슬린다는 생각이 들더라. 아침이 되면 다른 번역본이 있는지 등을 살펴보기로 하고 잠자리에 들었다. 방금(낮 두시) 살피니 다른 출판사의 새 번역본은 없는데, 같은 출판사에서 2011년에 새로 낸 책이 있더라. 역자가 그대로인 것을 보니 그대로 새로 찍은 것일 가능성이 높으나[…]

Victorian style의 집을 늘 바라면서도 부분들의 상만 가지고 있지 전체 그림을 그리지 못하고 있었는데, 몇 시간 전 꿈에 정말 마음에 쏙 드는 집에서 살기 시작했다. Victorian은 아니지만, 목조 내부가 무게 있고 우아했다. 아주 높은 3층이면서 1층의 현관부터 이어지는 공간은 지붕까지 막힘이 없는 구조이고 2층과 3층의 구조도 독특했다. 3층의 침실에서 쉬면서 2층의, 지붕까지 이어진 책장 벽과 그 너머로 보이는 1층을 볼 수 있었다. 2층의 다른 쪽 끝에는 천생연분군의 방이 있고. 말 그대로 ‘꿈에 그리던 집’이 내게 생긴 셈이네. 잊힐까 걱정스러워 3차원 모형으로 기억해두려고 Google Sketchup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