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transpunk.com/를 공개할 준비를 하면서 PDF를 게시물 안에 포함할 필요가 생겼다. 내 서버에 설치한 WordPress가 아니라 wordpress.com에서 서비스 받는 블로그이므로 서버 상태 등에 안심을 할 수 있는 대신 자유도가 살짝 낮은 불편함이 있더라. 주된 cloud로 사용하는 box.com과 연결하여 가능하게 할 방법이 있을까 살폈더니 없더라. WordPress.com 사용자들의 이야기를 살피니 Scribd와 Issuu를 쓰면 가능하다 한다. 어느 것이 더 나은지 살피다 보니 이러한 document sharing 서비스들을 비교하는 글들이 발견되는데 이 둘보다 Yumpu를 추천하는 글도 있다. Yumpu의 블로그를 보니 이들도 PDF를 wordpress.com 블로그에 내장할 수 있게 한다. 이제 슬슬 골라 사용해보려는 참. Scribd 사용하기로. 이 다음은 한글 Web font를 사용하는 것을 살필 차례.

벽에 걸고 싶어하는데 천생연분군이 아래와 같은 제품을 발견.검색하니 눈길 끄는 제품들을 많이 만드는 Umbra의 t-frame t shirt display라는 제품.한국에 Umbra 제품을 취급하는 매장이 있는지 궁금하여 Umbra 사이트가 제공하는 매장 정보를 살피니 아래와 같이 두 군데가 있는 듯.조금 더 힘을 내어(-_-…) 아우트로상사와 대한코포레이션(주)가 Umbra를 취급함을 알게 되었다. 아우트로상사 취급 제품들은 위에 연결한 사이트에서 구입할 수 있다. 대한코포레이션(주)는 사진과 관련된 제품들을 판매하는 온라인스토어들과 생활소품들을 판매하는 온라인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더라. 그 중 리빙위드라는 곳에서 Umbra 제품들을 구입할 수 있다. 그러나두 회사 모두 t-frame은 소개하고 있지 않다 – 날 밝으면 전하해봐야징. 구매대행 사업자들에게서 구입할 수 있겠더라. (물론 직접 구매해도 되긴 하지.) 음……

새벽에 바닥에 방석을 놓고 앉아 책장의 낮은 층에 있는 이 책을 뽑아들었다가. 나는 위 사진의 1993년판을 가지고 있다. 고등학교 3학년 때 구입한 것이다. 그 즈음 구입한 책들 중 많은 것들이 그리 매끄럽지는 않은 번역체를 보였는데, 나는 번역서의 경우 우리말 식으로 손을 많이 보지 않은 직역을 더 좋아하기 때문에 이에 불만이 없는 편이다. 헷갈리기 쉬운 문장이 만들어지는 때가 제법 있는 것이 문제이긴 하다. 이러한 나는, 이 책을 처음 샀을 때, 직역에 가깝겠다 짐작되는 그 문장들을 호의적 태도로 읽었는데, 다시 잡고 한두 문단 읽다보니 거슬린다는 생각이 들더라. 아침이 되면 다른 번역본이 있는지 등을 살펴보기로 하고 잠자리에 들었다. 방금(낮 두시) 살피니 다른 출판사의 새 번역본은 없는데, 같은 출판사에서 2011년에 새로 낸 책이 있더라. 역자가 그대로인 것을 보니 그대로 새로 찍은 것일 가능성이 높으나[…]

Victorian style의 집을 늘 바라면서도 부분들의 상만 가지고 있지 전체 그림을 그리지 못하고 있었는데, 몇 시간 전 꿈에 정말 마음에 쏙 드는 집에서 살기 시작했다. Victorian은 아니지만, 목조 내부가 무게 있고 우아했다. 아주 높은 3층이면서 1층의 현관부터 이어지는 공간은 지붕까지 막힘이 없는 구조이고 2층과 3층의 구조도 독특했다. 3층의 침실에서 쉬면서 2층의, 지붕까지 이어진 책장 벽과 그 너머로 보이는 1층을 볼 수 있었다. 2층의 다른 쪽 끝에는 천생연분군의 방이 있고. 말 그대로 ‘꿈에 그리던 집’이 내게 생긴 셈이네. 잊힐까 걱정스러워 3차원 모형으로 기억해두려고 Google Sketchup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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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KOSEN email에서는 DDoS 공격 증가 추세에 관한 글, 영국 정부가 미 국가안전보장국 원조 받아 방대한 정보감시 행한 것을 인정했다는 글이 눈에 띈다. 어제 오전엔 그 생생한 정신으로 Microsoft Azure에 정신이 팔려 시간을 잔뜩 보내버렸다. 계획은 virtual network 써보기, storage 만들어 집 시스템과 연구실 시스템의 자료를 속 시원하게 동기화시키기, 회사 사이트 정비하기였는데, 끝장을 보지 못했으나 생각대로 잘 되는 점에 흡족. 어제는 연구실로 향하기 전에 MBC Mall에 들렀다. 얼떨결에 3번 출입구로 주차장에 진입했는데 (경로 상 자연스레), 상점들(Eye Talk, Olive Young)을 이용하며 주차요금에 관해 물으니 반드시 3번 출입구로 들어가야 상가 이용에 따른 혜택(지출한 내용의 영수증을 보이면 두시간 무료)을 받을 수 있다고 답하더라. 내가 간 시간에만 그러하였는지 모르나, 주차요금 정산을 위한 기계 시스템을 사용하지 않고 인력이 차들의 출입을 확인하였다. 주차장은 여유 있는 편이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