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럴 수가!! 일리아드의 시대는 간 것이냐?! 내가 정신 못 차리고 지낸 지난 몇 달 사이의, 확인 못한 메일들 중에 해당 기사가 분명 있으리라는 생각에 뒤져보니 이런 글을 올려주신 블로거가 계시더라. (kmobile 소식지에서 발견. 다행히 9월 29일 우편에서 발견된 26일 글. 나 많이 늦지 않았어!) 리뷰나 기사 등은 오늘 낮에 더 찾아보아야겠다.

Open Life grid를 지원하는 뜻을 담아 mainland인 Alice 내 256m*256m 크기의 단위 지역을 구입할 수 있다. Second Life에서와 같이 구입비와 다달이 내는 사용료가 땅 소유에 드는 비용이다. 현재 동쪽 해안쪽의 땅들이 구입 가능하고, 개인들이 운영하는 지역의 땅을 구입하는 것은 아직 불가능하다. Second Life에서 사물을 생성할 때 가로, 세로, 높이 각각에 대해 10m가 최대 길이이다. Open Life에서는 100m까지 허용된다. Second Life에서 이미지 파일을 서버로 전송하는데에는 한 파일 당 10L$가 든다. Open Life에서는 비용이 들지 않는다.

‘정신분열증 환자의 치료에 거울방을 이용하는 시도를 했다’는 부분에서 어느 만화 주제가가 생각났다. “…나 혼자 있으면 어쩐지 쓸쓸해지지만 그럴땐 얘기를 해보자 거울속의 나하고…” 참… 내게는 감성에 심하게 맞지 않는 만화, 영화, 소설들이 많이 있었다. 대표적인 것이 들장미 소녀 캔디, 빨강머리 앤, 키다리 아저씨. 사람들이 대체로 어린 시절 또래들과 뭔가 공유하고 공통점이 있다며 둘 혹은 여럿의 조직을 만드는 것을 즐기거나 그것을 통해 몇 가지를 배우는 시절이 지낸다고 생각하는데, 내 경우에는 나도 함께 그것에 흥미가 있는 척을 하느라 상당히 참기 힘든 기분을 느꼈던 것 같다. 많이 자라서야 그 상황에 대한 분석이 거의 끝났다. 근래에 와서는, 그것을 보면 그런 식으로 내가 영 겉도는 느낌을 받으리라고 짐작되는 것들을 미리 피할 수 있게 되었는데, 예를 들면 Emma, 브리짓 존스의 일기. 브리짓 존스의 일기의 경우는 영화에 대한[…]

한국책에 대해서는 알라딘(http://aladdin.co.kr)에 의존한다. (국외의 책에 대해서는 Amazon(http://amazon.com)에 하고 있다.) 알라딘의 ‘마이리스트’를 사용하려 하였으나 이는 분류별 RSS를 지원하지 않는다. 알라딘의 책 정보 페이지는 사용자로 하여금 정보를 다양한 방법으로 가져갈 수 있게 하는데, 그 중 원격블로깅을 사용하기로 한다. 내 홈페이지에 분류별 RSS책 정보 게시판을 만들어 그곳으로 정보를 보내고, 특정 분류의 RSS feed를 내 FriendFeed의 해당 주제 room에서 읽히도록 한다. 참고문헌 삼을 책들에 대해서는 RefWorks를 이용한다. (내가 논문 작성 시 인용하기 쉽도록)

지금까지 발견한 경우 하나는 “주소 창에 한글을 넣는 경우” 주소를 적으려다가 자판이 한글 입력 상태로 되어 있는 것을 잊고 타자 한 경우 멈추는 경우가 아주 많이 발생했다. 영자판으로 적다가 한글로 바꾸어도 그리 되는지는 모르겠다. 처음부터 한글로 입력하기 시작하는 경우 모음, 자음 무관하게 한 키만 눌려도 멈춘다. 갑자기 멈추어도 큰 무리는 없다. 진행하던 세션 복구가 되니까. 음. 지금 시험해 보니 영자로 적다가 한글로 적어도 크래쉬.

Pownce의 공지를 받고 로그인 했다가 새로 생긴 Fire Eagle 연동 기능을 발견했다. Fire Eagle 서비스의 주소는 http://fireeagle.yahoo.net/. 연동은 이런 식으로: 야후에 재미있는 것들이 많지. 야후… … 건 글코. Pownce 얘기하고 나니 또 안 할 수 없는 소리. 어제 Chrome 광풍도 몰아쳤고… Jaiku야!! 초대 말고 가입도 좀 받아주오! 아니면 내가 접수한 수 많은 전자우편 주소들 중 하나에라도 먼저 초대를 보내주면 아니되겠소? 아니면, 이제 쓸 수 있는 초대장들이 생겼을 텐데, 이 글을 읽고 계신 방문자들 중 Jaiku 사용자가 계시다면 저 초대해주셔요옹. ^^; (옥션에 2000원에 올리셔도 삽니다. 하하… — Gmail 계정도 샀던 기억이 납니다. 아… 그 분을 찾아 가 볼까? 이미 Google에 흡수되기 전의 Jaiku 사용자이실지도! 이 분께서는 Gmail 시작 시기의 이런 저런 현상을 보며 시험삼아 옥션에 계정 초대를 올리셨던 것이고, 저와 연락이[…]

MS IE8 beta 1을 비교적 늦게(?) 설치하였는데, 어느새 beta 2 공개. IE7는 이상하게도 (이미 IE6은 잊었고) 띄운 후 첫 페이지 로딩이 느렸는데, IE8에서 그 문제는 없었다. 그리고, 전반적으로 쾌적한 —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들이 그리 느끼게 해 주는 지는 아직 모르겠다. — 것이 마음에 든다. 비정상적인 종료 후 재시작 시 전 세션을 이어 가도록 하는 기능도 잘 동작하고. IE7 에뮬레이팅도 잘 된다. 그래서 계속 기대 중. Blookberg가 스티브 잡스의 사망 기사를 실수로 게재하는 사고가 있었다. (유명인이니) 미리 준비된 내용이 있고, 이것이 실수로 보도된 것이다.